웹의 신학 세미나 : 15부.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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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학생들과 교사 여러분, 다시 한 번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인격과 사역인 기독론에 관한 시리즈 공과를 다루겠습니다.
이것은 신학 공부에 이은 일련의 수업입니다.
우리는 방금 아버지 하나님에 관한 12과를 마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독론 34강, 즉 아들에 관한 공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것을 제시할 것입니다.
오늘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 말씀하는 성경 구절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분명히 가르치고 여러 번 명백하게 뒷받침하고 있으며, 그 교리의 명백한 의미는 다소 극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탄생이 아니었다면 그분도 여러분과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당신처럼 악동이었다면 왼발로 컴퓨터를 차버릴 수 있을 정도로 그를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깊이 분개하는 그런 종류의 이야기는 지적으로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10년, 20년, 30년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볼 시간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잘못을 저지를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의 기준을 위반하고 자신의 도덕적 기준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2백 개도 안 되는 안타를 치면서도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위선자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천 개의 안타를 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신이시며 육신을 입고 나타난 하나님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사람이 되셔서 사람의 모양과 형상을 취하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빌립보서 2장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시편 51편 5절은 평범한 사람에 대해 말합니다.
나는 죄악 가운데서 지음을 받았으며, 어머니는 죄 가운데서 나를 잉태하셨습니다.
시편 58편 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집니다.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거짓을 말하며 타락합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간 아버지가 있었다면 그는 죄의 본성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죄인이었고 자신의 죄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러면 동정녀 탄생에 대한 믿음은 자신의 죄에 대해 정직한 건전한 사람에게 필수적인 것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담의 무력한 종족의 또 다른 아들이었다면 그분도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이었으며 분명히 죽음에서 부활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시 동정녀 탄생과 그리스도의 부활 교리는 같은 근거에 매달리거나 떨어집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믿지만 동정녀 탄생은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참으로 일관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과 다른 본성을 가지고 죄 없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분은 분명히 당신이 땅속에 있는 곳에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성경의 핵심이자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의 삶과 사역, 그리고 다른 종교 지도자의 삶과 사역 사이의 핵심입니다.
무함마드의 무덤은 누구나 찾을 수 있지만 시신은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부처님의 무덤은 누구나 찾을 수 있으며 시신은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시체를 만들지 못하고 죽은 교황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실종된 그리스도의 시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던 이유는...
아니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말만 하고 계십니다.
마음은 날아가는 접시처럼 빠르게 움직이며 생각 없이 멈췄다가 비스듬히 돌아갑니다.
누구나 그 시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죽은 어떤 사람의 시체보다 그 시체를 찾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시체를 발견할 수 있었다면 누구라도 발견했을 것입니다.
로마 병사들과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목숨이 걸린 문제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그 증거를 찾는 데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들이 찾을 수 있었다면 분명히 찾았을 것입니다.
동정녀 탄생이 부활을 결정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죄 없는 삶을 사셨지만, 죄의 본성이 있었다면 아무도 구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동정녀 탄생이라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정녀 탄생의 신비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3장 16절에서는 이를 위대한 비밀이라고 말합니다.
경건의 신비는 위대합니다. 하나님은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인간 아버지가 없었는데, 성령이 그의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어머니였지만 아이는 씨앗에서 본성을 얻고 씨앗은 아버지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아기 예수님에게 죄의 본성을 물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의료 기술로는 인공 수정이라는 방법을 통해 누구나 처녀를 임신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 씨앗은 여전히 죄 많은 남자의 것이지만요.
이 문제와 관련된 훨씬 더 중요한 목초지는 독자나 종교 신자가 절대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거부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예레미야 22장에서 주님은 코냐와 시드기야의 육체적 씨에서 나온 사람은 다윗의 왕좌에 앉을 수 없다고 예언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장 30~33절에 나오는 그리스도가 태어났을 때입니다.
마리아는 아버지 다윗의 왕위를 물려받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시편 110편에서 메시아는 그의 아버지 다윗의 왕좌를 차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시몬 베드로는 메시아가 아버지 다윗의 왕좌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는 이곳을 영광의 보좌라고 부릅니다.
요한계시록 20장이 아닌 예레미야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흰 보좌는 다윗의 지상 보좌인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와 결코 혼동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적 자유주의자들과 동양 종교의 모든 학생들이 믿는 것처럼 예수님에게도 인간 아버지가 있었다면 말입니다.
과학적 사실을 거부하는 방법을 가진 사람.
지난 세션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나오는 예언 자료와 관련된 컴퓨터화된 수학적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모이면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왕좌를 물려받은 유대인 왕의 씨에서 왔다는 단순한 사실을 거부합니다.
그는 다윗의 왕좌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씨앗은 초자연적이어야 했습니다.
한 번은 예수님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해 말씀하실 때 당시의 종교적 빛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안에서 다윗이 아들을 주님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말한다면. 내 주께서 말씀하시되 (마태복음 22:44-45)
그럼 아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그리고 그 대답은 그의 아버지가 신이 아니라면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유대인 아버지도 아들을 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동정녀 탄생은 구약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첫 번째 언급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자는 씨앗을 갖게 됩니다.
물론 여성은 없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한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49장 10절에서 하나님은 그 선택된 나라 중에서 한 지파를 선택하셨습니다.
이 한 부족에서.
우리는 이 한 지파, 이 지파의 한 성읍에서 그 사람이 올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사무엘하 7:8-16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구세주는 다윗의 집안에서 태어나 다윗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베들레헴 출신입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는 실제 예언이 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는 마태복음 1장 23절에서도 반복되는데, 그리스어 파르테노스는 처녀가 아닌 젊은 여성으로만 번역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교, 즉 처녀 어머니에 대한 모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그만두세요.
히브리서 7장 14절에 나오는 알마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젊은 여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신성 모독적인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단어는 마태복음 1장 23절에서 성령에 의해 '파르테노스'로 해석되었습니다.
젊은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처녀를 의미합니다.
이사야 9장 6절에서 인간인 예수 그리스도가 인자로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성한 신은 주어져야 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영생입니다.
동정녀 탄생에 대한 예언의 역사적 성취는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했지만 아직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났지만 약혼한 처녀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좋은 이름을 지키기 위해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믿는다면 마리아의 수태는 분명히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약혼자 조셉이나 다른 어떤 남자에게서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는 혼외에서 태어난 사생아였고, 그의 어머니는 음행자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화를 냈을 때 동정녀 탄생의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입니다. (요한복음 8:39)
우리는 음행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8:41)
"너는 음행에서 태어났다."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주님은 요셉에게 마리아를 율법의 극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리아의 동반자이자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을 권유하셨습니다.
레위기 20장 10절에 따르면 그녀를 쫓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유대 율법의 엄격함에 따라 어떤 조건에서는 돌로 치는 것을 허용할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1장 25절에 따르면 요셉과 마리아는 결혼했지만 구세주가 탄생하기 전까지는 부부로 함께 살지 않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후.
그리스도에게는 육신을 따라 다른 형제자매들이 있으며, 마가복음 6장에 그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거부하는 편협한 독단적 미신에도 불구하고 소위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교회가 하나님보다 더 똑똑하고 형제자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리아가 영원히 처녀로 살았고 다른 아이를 낳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에 요셉과 사이에 최소 4명의 자녀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만큼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맏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따르면 마리아는 요셉이 태어난 후 요셉에게 형제자매를 두었습니다.
귀하의 의견이나 종교적 양육 방식에 따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아가 인간 아버지에 의해 오염될 수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 구절을 특별히 세심하게 삽입하셨습니다.
여자에게는 씨가 없고 남자에게는 씨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동정녀 탄생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바울이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후서 15:8과 이사야 7:14, 골로새서 1:15-17에서 분명히 알 수 있듯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동정녀 탄생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1장 3절에서. 바울은 부활에 대해 말할 때 그리스도가 다윗의 씨를 따라 오셨다고 말합니다.
육신에 따르면
즉,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적 조상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영적 씨앗의 성령으로 태어남.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의 집과 다윗의 왕좌에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육신을 따라 마리아를 통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의 다른 본성이 사람의 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리스도께서는 두 가지 본성을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자 사람의 아들로서.
이사야는 구세주의 탄생이 실제로 일어나기 740년 전에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8 마태복음 1:20 및 마태복음 1:23.
의사인 루크는 의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의학 현상에 가장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결국 모든 아이에게는 아버지가 있어야 하는데, 아기 예수의 아버지는 누구였을까요?
아버지가 인간이라면 그에게는 죄의 본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도 여전히 죄 속에 있고, 죄 속에서 죽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간 아버지가 있었다면 그는 무함마드나 부처, 라오스나 뫼오체, 간디나 카가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는 자신을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로 설정한 종교 지도자와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만약 그에게 인간 아버지가 있었다면, 그것은 죄인이 들려주는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나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말하는 한 남자의 뻔뻔함과 자만심을 상상해 보세요.
할 말이 많네요.
하지만 그는 말했죠.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이 아니고서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고, 아들이 누구에게나 아버지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7)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이제 여러분은 대학 교육을 받은 교양 있고 지성적이며 종교적인 훌륭한 교양인인가요?
당신처럼 죄인인 사람이 그런 말을 할 수 있고, 그 말을 믿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하려는 건가요?
누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믿겠습니까?
누군가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면 앉아서 기부금을 걱정하는 사람을 누가 믿겠습니까?
한 남자가 앉아서 말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도와주지만, 내가 항상 도와줄 수는 없으니 그 돈은 가난한 사람들 대신 나를 위해 쓰는 게 낫겠어."
대략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발에 귀한 향유를 부었다는 이야기를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는 유다와 "가난한 사람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라"고 말하는 그리스도?
이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초자연적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본성을 가지고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날짐승이었어요.
문제는 여러분 중 일부는 그가 한 말을 안 한 척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정녀 탄생을 고백하는 기록에 따르면 그는 이 땅에 나타나신 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는 한 번은 그 남자와 함께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는데, 그 남자가 그를 바라보며 혼잣말로 말했습니다.
"식탁에 앉기 전에 손을 씻지 않았군요."
그러자 예수님은 "너는 마음을 씻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사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그렇다면 그는 신사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정상적인 신사라면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사가 할 말은 아니죠.
그것은 소위 말하는 그리스도의 달콤한 정신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일어나서 긴 가운을 입은 아버지(마태복음 23장)의 얼굴에 주먹을 흔들며 이렇게 말하겠습니까?
화 있을진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위선자들이여! 너희는 한 사람을 개종시키기 위해 바다와 땅을 헤매고, 그가 개종하면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의 자식이 되게 한다. (마태복음 23:15)
이제 들어보세요.
종교를 철학적으로 연구하는 심리학자 여러분, 남자가 그렇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죠?
하지만 그는 그렇게 말했고, 당신은 그가 인간 아버지에게서 태어났다고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었고 따라야 할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스승이었죠.
그가 그렇게 말하고 메리에게 인간 아버지를 부인했을 때.
너희 아버지와 나는 너희를 슬퍼하며 찾았다. (누가복음 2:48)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했느냐? (누가복음 2:49)
그리스도의 인간 아버지 또는 양아버지가 목수였던 이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을 때
아버지 일로 바빠서요.
그는 성전에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괜찮은 젊은이가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자신의 인간 혈통을 부정하고 신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주장한다고요?
자유주의자가 주장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독특한 의미입니다.
그리스도는 여러분 중 일부가 하나님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으셨고, 하나님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 성부라고 부르셨습니다.
동정녀 탄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어떻게 그리스도를 좋은 사람, 위대한 종교인이라고 주장할 수 있나요? 폭탄을 던지는 무정부주의자처럼 말했다면 위대한 스승이었을까요? 그리고 인간의 선함에 대해 불경스럽고 무례한 공격적 전투주의자처럼 말했다면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하다면 자녀에게 선한 선물을 주는 법을 알아라. (마태복음 7:11)
그게 남자가 말하는 방식인가요, 좋은 남자가 말하는 방식인가요?
만약 당신이 악하다면.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처음부터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셨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중 일부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예수 그리스도를 정면으로 마주쳤다면 여러분은 24시간 안에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할 것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생각해 보지도 않으셨군요.
당신은 그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간접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탄생이 아니었다면 하나님은 육신으로 나타나셨을 것입니다.
그는 가장 큰 사기꾼이자 가장 큰 사기꾼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여러분 중 일부가 주장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길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곧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내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나에 의한' 가르침입니다.
누가복음 1:27 1:31 1:34, 1:35에서 누가는 면허를 가진 의사로서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누가복음 1장 34절에서 마리아는 천사에게 현명한 질문을 던집니다. "결혼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부도덕을 혐오하는 순수한 처녀라고 추론하는데, 물론 착한 유대인 여성으로서 당연히 그래야만 했습니다.
메리의 상태와 상황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과 같은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서요.
그녀는 처녀였고, 처녀라고 공언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육체적 지식이 없다고 공언했습니다.
누가복음 1장 35절에서 천사는 성령께서 마리아가 낳을 아이의 아버지가 되실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설명했습니다.
믿기지 않는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문제는 산상수훈을 좋은 스승의 좋은 가르침으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전문 거짓말쟁이를 상대하는 경우.
그리스도는 한 번도 요셉을 자신의 아버지로 고백한 적이 없지만,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서의 모든 저자, 마태 마가 누가 누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그의 신성을 강조합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용어는 '사람의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믿지 않는 책으로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새로 번역하고 수정한 책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이제 동정녀 탄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우선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요한복음 1:18).
예수님은 동정심과 사랑의 하나님, 죄가 없으신 거룩한 하나님으로서 아버지를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계시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동정녀 탄생의 목적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한 분의 중보자가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동정녀 탄생의 목적은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과 16절은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본성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신 목적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이어받으시기 위함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으로서 고난을 받고 사람으로서 죽고, 사람으로서 시험을 받고, 사람이 겪는 일을 겪게 하려 하셨으니까요.
히브리서에서 이 단어는 매우 강력한 단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는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받으심으로 순종을 배웠습니다. (히브리서 5:8)
그리고 마침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해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이 함께 신음하고 고통 속에서 몸부림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Paul이 말합니다.
입양,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로마서 8:23)
자비로운 사랑의 구세주이자 구속자가 되시기 위해 하나님은 타락한 피조물을 대신해야 했습니다.
다른 요금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오직 하나님 자신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사람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아들로 육신을 입고 내려오셔서 해결해 주셔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아들이지만 죄가 없는 인류의 한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어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시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리고 그분 자신도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시험을 받는 자들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슬픔을 아는 사람, 슬픔에 익숙한 사람. (이사야 53: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는 평화를 누렸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이사야 53:5)
동정녀 탄생만이 죄 없는 하나님이 죄 많은 피조물을 구속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동정녀 탄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동정녀 탄생의 중요성과 교리에 대한 반대 의견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때까지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