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이중적 본질
2023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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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체의 이중적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육이란 무엇인가요? 성경은 육체를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7)
물론 여기서 우리는 최초의 사람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고, 그것이 육체이고, 콧속에 생기를 불어넣으셨고, 거기에 영이 있고, 사람은 살아있는 영혼이 되었고, 거기에 영혼이 있습니다.
좋아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세 부분이 하나로 합쳐진 거죠. 몸, 영혼, 영.
하지만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육체(육신)입니다.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지었으나 아담에게는 그를 위하여 돕는 자가 없었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 깊은 잠을 주시니 그가 잠들고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그 살을 대신 덮으시니라. (창세기 2:20-21)
그래서 육체라는 단어가 거기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제 구약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이것은 경륜의 가르침을 다시 다루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영혼과 육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레위기에서 레위기의 모든 율법과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하고, 이것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몇 구절을 빠르게 읽겠습니다.
제사장은 무지하여 죄를 범한 영혼이 여호와 앞에서 무지하여 죄를 지었을 때에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니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민수기 15:28)
죄를 짓는 영혼.
보라, 모든 영혼은 내 것이니 아버지의 영혼과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 것이요 죄를 짓는 영혼은 죽으리라. (에스겔 18:4)
죄를 짓는 영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며 아버지도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가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이 그에게 있으리로다. (에스겔 18:20)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제 신약성경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봅시다.
구약성경을 읽다 보면 안식일에 나뭇가지를 줍던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그를 죽이고, 방주를 운반하던 중 미끄러져 그 사람이 손을 뻗어 하나님이 그를 죽이는 상황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영혼과 육체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육체로 무언가를하면 영혼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그 당시 하나님은 훨씬 더 엄격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 신약 성경에는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당신도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체의 죄의 몸을 벗고 손으로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로써 너희도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1-12)
13절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죄와 육체의 할례를받지 못한 채 죽었고, 그는 그와 함께 살아나서 모든 허물을 용서했습니다. (골로새서 2:13)
거기서 육체의 할례, 그리고 11 절에서 손없이 할례에 대해 읽었습니다.
구원받을 때 일어나는 일은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이제 부정한 것을 만져도 영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모든 죄에서 당신을 깨끗하게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이 구원받을 때, 성령이 들어오실 때.
여러분의 영혼은 육체에서 분리되었기 때문에 부정한 것을 만져도 주님께 문제가 되지 않고 영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좋아요, 로마서 8장을 넘겨보세요.
로마서 8장 1절입니다.
이제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곧 육신을 좇지 아니하고 영을 좇아 행하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사 죄를 위하여 육신으로 죄를 정죄하셨으니 이는 육신을 좇지 아니하고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로 하여금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실제로 그럴 수도 없음이라. 그러므로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으니, 이는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기 위함이라.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요, 영은 의 때문에 산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육신에 빚진 자입니다.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으로 말미암아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이끄는 자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영 자체가 우리의 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합니다. (로마서 8:1-16)
이제 거기에 많은 것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육체와 영이 서로 상반되는 것을보고 있으며 3 절을 다시 살펴보면.
율법은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일을 했습니다. (로마서 8:3)
그리고 그것이 제가 오늘 전달하고자하는 요점입니다.
율법과 의식, 그리고 그런 것들은 종종 육체 때문에 매우 약합니다. 육체를 통해 약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약간 앞서 나가고 있지만 모방, 분쟁, 이단, 모든 종류의 것들과 같은 많은 것들로 이어집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음행과 술 취함, 계시, 그런 것들을 정복하고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나는 육체를 정복했고, 마리화나를 피우지 않고, 술에 취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옷을 벗지 않는다거나 그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정복했지만 실제로는 율법 아래로 돌아가서 육체를 높이고 육체를 높이려고 노력하는 모든 육체적 의식을 가지고 이것이 자신을 영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경우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자, 에베소서 2장으로 넘어가세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으니, 너희는 지난날에 이 세상 가운데서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도다: 그 가운데서 우리도 과거에 우리 모두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욕심을 채웠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에베소서 2:1-3)
구원받기 전에는 육체의 정욕을 채우는 데만 관심이 있습니다.
1절.
허물과 죄로 죽었던 여러분을 그가 살리셨습니다. (에베소서 2:1)
넌 죽었어. 잠시 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4절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죄로 죽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며)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느니라: 이는 장차 올 때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자기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4)
정말 중요한 것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옷차림이 어떠하든,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하든, 그런 것들은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행위는 무엇으로 이어질까요? 자랑입니다.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은 행위가 아니니라".
선행은 좋은 것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선행을 행하면 회개에 이른다"는 말씀대로 선행을 해야 하지만, 행함의 문제는 선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것을 자랑거리로 삼고 자랑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 내가 한 좋은 일들 좀 봐요.
만약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얻게 될까요?
구원의 수준이 다르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 글쎄요, 저는 구원을 받기 위해 당신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며,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다가 속히 살아난다"는 것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번은 조카가 저에게 설명해 달라고 해서 아주 간단하게 말했었습니다.
여기 제 손에 리모컨이 있는데, 이것은 여러분이 구원받기 전에 모든 사람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고, 뒷면을 보면 이 리모컨에는 배터리가 없습니다.
이 리모컨에는 물건을 켜고 모든 종류의 작업을 수행 할 수있는 기능이 있지만 배터리가있을 때까지 작동하지 않으며 구원받지 않은 사람의 경우와 같습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경전을 이해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알고 하나님이 보여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성령이 들어와서 당신을 속일 때까지, 말하자면 "배터리"를 넣기 전까지는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는 것입니다.
- 성경이 어떻게 이런지 이해가 안 되고 모순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허물과 죄로 죽었기 때문에 성경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아무 유익이 없나니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6:63)
갈라디아서 3장으로 넘어갑니다.
육체가 아니라 특별한 옷을 입고 특별한 것을 입으면 육체가 정말 좋아 보인다면 당신은 정말 영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니, 아니요, 외적인 것, 육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누가 너희를 미혹하여 너희 가운데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 눈앞에 분명히 나타내신 진리에 순종하지 않게 하였느냐?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느냐, 아니면 믿음의 청문회로 받았느냐? 너희가 그렇게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여 이제 육체로 온전하게 되었습니까? (갈라디아서 3:1)
물론 성경에는 어떤 사람을 바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몇 가지가 있지만 구절의 시작 부분에 이유없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을 바보라고 부를 수는 있지만 적절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좋아요, 이유없이 사람들을 바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바울은 여기서 두 번이나 그랬어요.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 사람들을 바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갈라디아 교인들을 어리석다고 두 번이나 말합니다.
그런데 왜 어리석다고 불렀을까요?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들이 계속 율법 아래 돌아가려고 하고, 이 모든 육적인 것들을 신앙의 일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렇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3절을 다시 보세요.
당신은 그렇게 어리석습니까? 성령 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갈라디아서 3:3)
구원은 영적인 것이지 육적인 것이 아니며,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영으로 구원을 받고 영으로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육신으로 온전하게 되었습니까? (갈라디아서 3:3)
우리 모두는 바로 거기에서 그런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종교 단체에서 여성은 머리에 덮개를 씌워야 하고, 특정한 방식으로 옷을 입어야 하고, 남성은 특정한 방식으로 옷을 입어야 하고,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해야 하고,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그것은 육체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당신은 특정한 방식으로 옷을 입고, 성경에 나타나지도 않는 작은 육체적 표준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나타나더라도 그것은 구약의 율법 아래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면, 당신은 자신을 "나는 더 높은 사람"으로 설정하고 사회의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한 단계 위에 있으며, 매우 특이한 옷을 입고 매우 특이한 행동을하기 시작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서 정죄를 받고, 영으로 시작하고, 육신으로 완전하지 않고, 영으로 계속해야합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
이제 우리가 영을 받았으니 곧 세상의 영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 속한 영이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또한 사람의 지혜로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심을 따라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과 비교하여 말하나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영과 영을 분별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12)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성경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저는 훌륭한 전도자 유형의 사람들의 설교를 들었는데, 그들은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면서 성경을 세 구절만 사용하곤 했습니다.
사실 호기심에 한 번은 어떤 사람의 설교를 들었는데, 설교 내내 성경 구절 세 구절만 인용하고 나머지는 이야기만 하더군요. 깔끔한 작은 삽화와 그런 것들, 그리고 물론 그에 어울리는 목소리도 있었고, 그는 흥분하고 모든 것을 얻었고, 사람들은 그가 훌륭한 전도자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영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비교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요한복음 6:63)
그래서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은 육에 속한 사람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영에 속한 사람에게는 분별이 없으므로 알 수도 없음이라. (고린도전서 2:14)
잃어버린 자들은 허물과 죄로 죽어 있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이신 분은 만물을 심판하시지만, 그분 자신은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므로 그를 가르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15-16)
이제 제가 정말 다루고 싶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 성경에서 매우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너희는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신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신을 거스르나니 이는 서로 상반되는 것이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행할 수 없음이니라. (갈라디아서 5:16-17)
이것은 오늘날 특히 성경에서 가장 잘못 이해되고, 가르치지 않고, 설교하지 않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은 육과 상반되며, 둘을 함께 가져올 수 없으며 혼합 할 수 없습니다.
요점은 육과 영은 서로 상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5:18)
이제 여기 목록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육체의 일이 드러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이니라. (갈라디아서 5:19)
물론 간음은 기혼자로서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 것이고, 음행은 미혼이거나 결혼했더라도 음행으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불결함, 알아내기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란이란 무엇입니까? 그게 무슨 뜻일까요?
음란의 정의는 "느슨함, 동물적 욕망의 불규칙한 방종, 무자비함, 음탕함"입니다.
좋아요, "동물적 욕망의 불규칙한 방종"이군요.
동물은 무엇을 하나요?
동물은 먹고, 자고, 놀고, 번식합니다.
따라서 음탕함은 이러한 것들에 대한 불규칙적인 방종이므로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자고, 너무 많이 놀거나, 번식에 너무 신경을 쓰는 것,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적당히 하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너무 많이 자지 말고... 그게 음탕함입니다.
여기서 계속하죠.
우상 숭배, 주술, 증오, 변질, 모방, 진노, 분쟁, 선동, 이단. (갈라디아서 5:20)
자, 여기서 빠르게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보다 무엇이든 앞세우는 것입니다. 언젠가 어떤 사람이 "네 마음의 소망이 네 하나님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바로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무언가를 탐내고 있다면 실제로 그것을 우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술, 성경은 반역이 주술의 죄라고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 주술을 공부하면 주술이 성경에 대한 반역입니다.
미움, 우리는 죄를 미워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죄를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미움은 형제들 사이에서 미워할 때 미워하는 것입니다.
분산이란 무엇인가요? 차이란 '분쟁이나 논쟁, 불화,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차이'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차이가 전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겸손의 정신이 없다면 영원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술, 우상 숭배, 음탕함, 부정, 음행, 간음과 같은 것들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분쟁이나 논쟁, 불화, 불화를 일으키는 차이"라는 차이에 부딪힙니다.
형제들 사이에 그런 것이 있습니까? 네, 얼마나 많은 교회가 분열하고 분열하고 분열하고 분열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불일치, 분쟁, 그리고 그것은 육신의 정욕이지 영의 정욕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모든 것에 동의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주요 교리가 있고 사람들이 그 주요 교리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교제, 교회, 무엇이든 떠나야합니다. 그러나 차이는 육체의 정욕입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여기서 정말 살펴보고 싶은 것은 "에뮬레이션"입니다.
에뮬레이션이란 무엇인가요? 여기 사전을 보면 에뮬레이션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습니다.
"자질이나 행동에서 동등하거나 뛰어나려고 시도하는 행위; 경쟁; 우월감에 대한 욕망,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일반적으로 좋은 의미에서, 또는 다른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려는 욕망 없이 칭찬할 만한 것에서 다른 사람과 동등하거나 뛰어나려는 시도."
다음 정의는 "다른 사람의 칭찬할 만한 모범에 의해 불붙은 열정으로, 그들을 모방하거나 그들과 동등하거나 뛰어나도록 선동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정의는 "경쟁, 다툼, 다툼, 경쟁,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고자 하는 욕망을 동반한 경쟁"입니다.
모방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 내 이름은 목사님입니다.
그것이 모방입니다.
- 당신은 평신도입니다. 오, 저 목사님은 교육을 받지 못했군요. 저는 30년 동안 정규 교육을 받았고 이런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건 모방이고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대학을 나왔든 뭐든 박사 학위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자랑하지도 않고, 자신을 박사라고 부르며 돌아 다니지 않아야합니다.
그럼 그게 뭔가요? 에뮬레이션입니다.
에뮬레이션이 뭐죠? 그것은 육신의 정욕이지 영의 정욕이 아닙니다. 겸손해야지
선동이란 기본적으로 "권위에 대항하는 반항적 봉기"를 의미합니다.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좋아요, 21절입니다.
다투는 것과 살인과 술 취하는 것과 호색하는 것과 그와 같은 것들이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같이 너희도 말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5:21)
이제 그게 뭐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7장 20절부터 21절까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느냐고 물었을 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보는 것으로 임하는 것이 아니니라: 또 그들이 말하기를 여기 보이라, 저기 보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임하는 것이니라. (눅 17:20-21)
로마서 14장 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의와 평강과 성령 안에서의 희락이니라. (로마서 14:17)
좋아요, 영적인 왕국이기 때문에 여기 갈라디아서 5 장에 나오는 육체의 정욕을 따르고 있다면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때때로 그 목록을 살펴보고 그 목록에있는 일을하고 있다면, 누군가를 시기하거나 모방하고 있다면, 자신을 일종의 위대한 권위자로 설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 분쟁이 있다면 ...
그것들은 구원받은 형제들, 거듭난 형제들, 성경을 믿는 형제들 사이에서 매우 흔한 일입니다. 그들은 내가 말하는 것처럼 다른 모든 더러운 일을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은 가서 이런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런 일을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받지 못할 것입니다. 즉, 주님과의 교제에서 벗어나 육신이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흥미 롭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이 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이 일을 몇 번이고 보았습니다. 일부 형제들이 모방이나 분쟁과 같은 일에 빠지기 시작하면 그것에 빠지고 간음과 음행과 같은 다른 일에 빠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약간 이상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시다시피, 육신에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점입니다.
육체의 이중성, (이 메시지의 제목), 당신은 교회 나 다른 곳에서 설교자가 양복과 넥타이를 매고 저 위에 있고 그가 목사님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를 육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 저 사람은 육체를 정복했구나, 술주정뱅이도 아니고, 간통자도 아니고, 아내와 자식도 있겠지"라고 생각하겠죠.
네, 하지만 그가 모방, 분쟁, 선동, 이단에 대한 죄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그런 생각을 자주 하지 않아요.
야고보서 2장 1절.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사람을 존중하지 않느냐. 만일 너희 집회에 금반지를 끼고 좋은 옷을 입은 사람이 오는데,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오거든, 너희는 좋은 옷을 입은 사람을 존중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라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말하기를, 거기 서든지 아니면 여기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느냐: 그러면 너희가 스스로 편협하여 악한 생각의 재판관이 되지 아니하느냐? (야고보서 2:1)
저기 보이시죠?
평범한 교회에 두 남자가 들어오는데 한 남자는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다른 한 남자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들어오면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정장에 넥타이를 맨 사람은 영적인 사람이고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요.
그러니 겉모습에 따라 사람을 존중하는 것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것은 육신이지 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육체를 차려 입고 멋지게 보이게하면 내면은 썩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물질에서 옷을 좀 엉성하게 입은 사람을 볼 수 있지만 사람으로서 매우 영적 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흥미 롭습니다. 1 세기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보고 싶습니다. 저는 종종 그 생각을합니다. 바울이 어떻게 옷을 입 었는지 궁금해하고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얼굴이나 그의 키를 보지 말라 내가 그를 거절하였음이니라 여호와는 사람이 보는 것 같이 보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심이니라. (사무엘상 16:7)
성경을 읽다 보면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아요, 예레미야 17장 9절입니다.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이를 알 수 있으리요? 나 여호와가 마음을 살피고 고삐를 시험하여 각 사람에게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갚으려 함이니라. (예레미야 17:9-10)
다시 말하지만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저 사람은 영적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영적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을 보고 '저 사람 좀 봐, 저 사람은 영적일 거야, 정장을 봐, 넥타이를 봐, 그는 항상 멋져'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9절.
그분 앞에서 어떤 육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이 되었느니라: 기록된 대로 영광을 돌리는 자는 주 안에서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29-31)
그리스도인에게는 좋은 충고입니다. 주님을 위해 정말 무언가를 해냈을 때 주님 앞에서 영광을 돌리는 것은 육신이 아닙니다.
- 오, 오, 당신은 정말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아니, 아니, 아니, 그렇게하지 마세요, 저에게 공을 돌리지 마세요, 주님이 하셨고, 저를 통해 주님이 하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태도 여야합니다.
9장 27절로 넘깁니다.
그러나 나는 내 몸 아래에 머물러 복종하게하니 이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 할 때 혹시라도 나 자신이 버림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고린도전서 9:27)
10장 12절.
자기가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0:12)
다시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조심해야 할 것은 특정 위치에 도달하면 교만해지기 시작하고 "악마는 나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나는 영혼의 승자다, 나는 이것이다, 나는 저것이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육신 아래에서 복종하고, 육신을 낮추고, 육신이 스스로를 모방하지 않도록 하고, 너무 높이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2절.
우리는 감히 스스로를 수로 삼거나 스스로를 칭찬하는 사람들과 비교하지 아니하나니 스스로 헤아리고 스스로 비교하는 자들은 지혜롭지 못하니라. (고린도후서 10:12)
다른 그리스도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사역을 할 때는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신경 쓰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많은 형제들이 이런 생각에 빠집니다.
- 나는 나 자신을 증명해야 하고, 사람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며,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누가 신경 쓰나요? 속지 마세요.
-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매주 300곡을 내준대요
좋아요, 잘됐네요, 뭐 어쨌든.
신이 시키는 대로 하면 돼요.
다른 사람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다른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자신을 측정해야 할 척도가 아니며, 성경이 척도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감동을 주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17절을 내려다보세요.
그러나 영광을 돌리는 자는 주 안에서 영광을 돌리십시오. 자기를 칭찬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칭찬하시는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고린도후서 10:17-18)
여기에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오, 저 사람은 정말 훌륭해요, 대학도 세웠고, 책도 많이 썼고, 제 성경책 앞면에 사인도 받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칭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사람이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칭찬하는 것이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육신이 아닌 영을 먹이고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이루려면 이렇게 하라는 의로움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도 그에게로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23)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요한복음 15:7)
육체를 억제하고 싶다면 갈라디아서 5 장, 육체의 정욕, 거기에있는 모든 목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하나님과 계속 연락하고 싶다면 하나님 나라를 상속 받고 싶다면 당신이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이 책을 가능한 한 자주 읽고, 당신의 육체는이 책에 저항 할 것이고, 당신의 육체는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더 자고 싶고, 배고프고, 이것도 원하고, 저것도하고 싶다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을 먹여야 하고, 사람들이 이 책에서 멀어지면 온갖 것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과 계속 연락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오늘은 그 점을 명심하고 성경을 더 많이 읽고 육체를 위한 일을 덜하고 육체, 육체의 의식, 옷차림, 그 밖의 모든 것이 당신을 완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고, 그것들은 영을 먹이는 것들이며, 육체는 다른 모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