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신학 세미나 : 28부.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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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웹 신학 세미나에 오신 여러분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은 축복과 교화를 받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다루는 오늘 공과에서 권면을 받으십시오.
오늘 우리의 공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다룹니다.
그리고 물론 기독론에서요.
우리는 인류학을 다루는 학과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땅의 한 인간으로서, 인간 삶의 한계와 연약함을 지닌 살과 피를 가진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
물론 기독론에 대한 이전 수업을 통해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본질과 그분의 인격의 본질, 그리고 신격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인간의 연약함을 겪을 수 없다는 것을요.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도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히브리서 4:15)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만질 수 없는 대제사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15)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자비로운 대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렇게까지 말합니다.
그는 아들이지만 고난을 받음으로써 순종을 배웠습니다. (히브리서 5:8)
그래서 이번 주 기독론 수업에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다룹니다.
물론 우리는 유대인 메시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이 땅에서 주로 가르쳤던 지상에서의 발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십자가 처형 전 유대인 사도들을 구분할 때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바울에게 주신 계시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주신 계시입니다.
더 좋은 말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요한복음에 나오는 유대인 메시지의 유대인 내용을 다룰 때입니다.
신약성경의 나머지 교리 진리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놓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며, 항상 이를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땅의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에 보내진 유대인 메시아이며, 로마서 15장에서는 그를 할례의 사역자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에서 제자들에게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아무에게도 가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 점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서에 나오는 대부분의 가르침이 십자가 처형 이전의 상황에서 유대인의 내용이라는 위대한 진리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구절에서 배울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결국,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졌으며 교리에만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션에 주로 관심이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책망과 교정을 위해. 의로 교육하고.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히 갖추게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6-14)
이제 이 단원에서는 지상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주요 가르침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에서 사역하실 때 세 번의 긴 담화를 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산상수훈입니다.
마태복음 5~7장.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왕국의 구성은 그 어디에도 구원의 계획이 없습니다.
두 번째 담화는 마태복음 24장과 25장에 나오는 감람나무 담화입니다.
주로 재림을 다루고 있으며 구원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락방에서의 담론입니다.
요한복음 13장 14장 15장 16장.
그리고 요한복음 17장의 기도에는 구원에 관한 내용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나 독선적인 현대인들은 항상 산상수훈을 선호합니다.
산상수훈은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이 숨 쉴 틈도 없이 자랑하고 죽도록 행해져 왔습니다.
아주 간단한 이유 때문에 산상수훈에는 중생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피의 속죄는 없습니다.
새로운 탄생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방향이든 6개의 챕터 내에 기독교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성경의 어느 부분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산상수훈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산상수훈을 읽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산상수훈으로 천국에 가려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십자가 처형 전 구약의 율법에 따라 할례를 받은 유대인에게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18가지 주제를 다루셨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7장에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이 서기관이 아닌 권위를 가진 자로서 가르치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교훈에 놀랐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권능을 가진 그의 말씀에 대한 그의 교리에 놀랐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귀한 말씀을 증거하고 원했습니다.
누가복음 4:22에서
어떤 면에서 그의 가르침은 혁명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추론과는 반대로.
적어도 유대인이라면 누가 율법의 적용을 받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서기관이 아니라 권위를 가지고 말했다는 점입니다.
구약의 율법에 따른 유대인의 구원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자신을 생수라고 밝히셨습니다(요한복음 4장).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진정한 생명의 떡으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누가복음 7장에서 예수님은 회개하는 자의 죄를 용서하는 권능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에 나오는 선한 목자의 담화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구원의 유일한 문이며, 자신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예수님은 일꾼들과 지친 짐꾼들에게 구원과 안식을 얻기 위해 자신에게 오라는 초대를 하셨습니다.
이제 누가복음 14장에서는 이 놀라운 구원의 초대가 더욱 확장되어 이적과 고속도로와 샛길로까지 확장됩니다.
빈곤층
정지.
시각 장애인.
모든 구원 이야기 중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는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이야기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러한 담론은 주로 십자가 앞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교리적인 발자취를 조심스럽게 밟고 지나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탕자는 죽어서 길을 잃은 아들이라고 합니다.
부활 이후에는 잃어버리거나 죽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십자가 처형 전 담론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요한복음 3장에서와 같이 예언자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는 것 외에는. (요한복음 3:3)
성령이 오셔서 개인을 중생시킨 후에 신약의 구원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까지 아직 주어지지 않았습니다(사도행전 1장 및 2장).
그러므로 거듭남은 갈보리 이전에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일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버코프 다브니 호지 카이퍼와 고전 칼빈주의 신학자들과 조직신학 및 성서신학의 가르침과 상반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담에서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은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요즘 기독교 학교가 대부분의 거짓 이야기를 퍼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세 전에 그리스도를 선택했다면 예정된 택함을 받았다고 가르치는 것은 모두 헛소리입니다.
아브라함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았고 지금도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멈추지 말고 생각해 보세요.
이삭과 야곱은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았고 지금도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습니다.
모세는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았고 다윗 노아 여호수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따라서 선택받은 자들은 창세 전에 선택되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말도 안 되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받은 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말일 뿐입니다.
에베소서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까지는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처리할 때
우리는 구원의 예시 사이의 차이를 알아차리는 데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십자가 처형 이전에 발견된 구원의 이야기.
그리고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발견되는 구원의 교리.
자, 여기에는 일상 생활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마태복음 5장 33절에서 우리는 욕을 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마태복음 5장 40~42절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다른 뺨을 돌려 대라는 뜻입니다.
물론 조금 후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칼이 없는 자는 그 옷을 팔아 칼을 사십시오. (누가복음 22:36)
어떻게 올바르게 나누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산상수훈에서 "다른 뺨을 돌려 대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은 평화주의자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국제 공산주의자들은 다른 뺨을 돌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가져갈 것입니다.
남자가 평화주의자라면 국제 사회주의자입니다.
그는 산상수훈을 인용하여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것을 유지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기부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비밀리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6장 19절부터 21절까지는 그것이 영원한 투자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비밀리에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지속적이어야 했습니다.
범위와 권한에 제한이 없었습니다.
특히 마태복음 6장 5-13절에 주목하세요.
누가복음 11:1-13, 요한복음 14:13, 14.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과 교제하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마태복음 6:14~15).
예수님은 금식을 실천하고 가르치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2절과 마태복음 6장 16~18절에 주목하세요.
예수님은 삶의 필수품에 애정을 쏟는 것을 경계하셨지만,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의에 관심을 기울이면 의식주라는 일상의 필요를 주님께서 공급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마태복음 6:25-34).
예수님은 자신을 주님으로 공개적으로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하셨으며(마태복음 10:32-33), 특히 요한복음 9장 38절에 주목하세요.
주 예수님은 개종자들에게 집에 가서 친척들에게 증거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마가복음 5장 19절에 주목하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요한복음 3:18 요한복음 3:36 요한복음 5:24 ??????????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든 처리해 주시고 천국에 데려다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라고 가르치지 않은 경우는 없습니다.
다락방 담론의 대부분은 오순절 이후 신자를 인도하고 인도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강화하기 위해 오신 내주하시는 성령의 사역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6~26절에 주목하세요.
예수님은 신자들과 제자들에게 쉬운 시간을 약속하지 않으셨지만, 핍박에 대해 자유롭게 언급하셨고 동시에 모든 시련에 대한 도움과 은혜를 약속하셨습니다.
특히 요한복음 16:1-6과 누가복음 12:11-12에 주목하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는 환난이 있으리라. 그러나 기운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희를 죽이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요한복음 16:2)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나를 핍박했으면 너희도 핍박할 것이다. (요한복음 15:20)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거짓 선생, 거짓 선지자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오늘날의 사역에서는 이에 대해 거의 듣지 못합니다.
오늘날의 사역은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큰 사역을 하려는 일반인은 자신의 수입을 해치지 않기 위해 말 한마디를 조심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는 거짓 선생과 위선자들을 매우 큰 목소리로 단호하게 비난했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8회(마태복음 23:13 23:14 23:15 23:16 23:23 23:25 23:27 23:29).
그리고 그는 당시 국가평의회의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맹목적인 안내자이자 바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도 당연합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당대의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겨냥한 강력한 표현으로,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바리새인들은 긴 겉옷을 좋아했고 아버지라는 호칭을 좋아했습니다(마태복음 23장).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부정하고 천사가 영적 존재라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러한 거짓 가르침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두 거짓 선생이 개종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자신들보다 두 배는 더 지옥의 자식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마태복음 23:15).
마태복음 7장 15절에는 양의 탈을 쓴 이리인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는 구세주의 경고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20장 45절부터 47절까지에는 경전 보존을 담당하고 경전을 전수하는 서기관들을 조심하라는 제자들의 경고가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오역하고 수정했습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사도행전 2장 38절이 아니었고 베드로는 사도행전 어디에도 사도행전 2장 38절을 다시 전하지 않았는데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도행전 2장 38절이라고 말하는 미친놈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여러분을 자유롭게 해줄 진리를 배우고 싶다면 그 책에 들어가서 공부해야 합니다.
돈을 받으려고 잘못 인용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지옥과 영원한 형벌에 대해 70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설교자가 그런 설교를 그렇게 많이 하나요?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은 3년 반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지옥과 영원한 형벌에 대해 70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뭔지 아시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는 1년에 20번, 52번의 일요일 중 20번의 일요일에 해당하는 횟수입니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설교자가 매년 지옥에 관한 설교를 20번씩 하나요?
마태복음 25장 41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영원한 불로 들어가거라. 악마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고통과 지옥, 그리고 '지옥불'이라는 용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 분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진실을 말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인용됩니다.
그 주제를 어떻게 다룰지 신중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9장 42-48절에는 지옥을 피하라는 엄숙한 경고가 있습니다.
그들의 벌레가 죽지 않고 불이 꺼지지 않는 곳. (마가복음 9:44)
주 예수 그리스도는 새 예루살렘(구원받은 자들의 집)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죽어가는 도둑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3:43)
그리고 천국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집이라고 묘사합니다. (마태복음 6:9 누가복음 11:2).
예수님은 죽어서 많은 아들을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천국에 대해 이야기할 때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천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건축자이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지으신 도시, 새 예루살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기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습니다.
왕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은 오직 왕국 복음뿐이며,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하는 요즘의 모든 왕국 헛소리를 조심하세요.
여러분, 천국에 가려면 세 개의 하늘을 거쳐야 합니다.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세 가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 맺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7절에서 다락방 담론의 핵심은 포도나무와 가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더 많은 열매, 더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었을 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은 열매를 맺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과 마가복음 3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위대한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태복음 13장과 마가복음 3장에 보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뿌리러 나가서 열매를 맺게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는 땅에 뿌린 말씀 중 일부는 30배, 일부는 60배, 일부는 100배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은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번역이 하나님의 번역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번역의 열매를 살펴보세요.
작년에 리빙 바이블이 300만 부나 팔렸다고 하더군요.
그건 애들 얘기죠.
1611년 이후 킹 제임스 성경이 몇 권이나 발행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8억 9천만 부, 출판된 부분과 관련 서적을 포함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8억 9천만 부.
킹 제임스 성경은 다른 어떤 번역본보다 더 많은 사본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웹사이트에서 귀하의 언어로 된 가장 근접하고 최상의 성경 번역본을 제공했습니다).
그 결실은 무엇인가요?
ASV는 1901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이어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그리고 한국.
영국의 파산.
독일의 분단.
중국과 불가리아, 루마니아와 러시아, 체코슬로바키아를 공산당이 점령했습니다.
RSV는 1952년에 나왔습니다.
이어서 베트남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세율이 두 배로 인상됩니다.
인플레이션.
이혼율이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살아있는 성경의 결과, 구원받은 영혼의 수는 더 적었습니다.
성공회 교회는 수백 명의 목사를 잃었고 가톨릭 신학교는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세속화되어 인본주의를 최종 종교로 숭배하는 것으로 돌아갑니다.
저게 성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700년에 일어난 대각성 운동이 무엇에서 비롯되었는지 아세요?
킹 제임스 성경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2차 대각성 운동이 1800년에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킹 제임스 성경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무디와 토레이, 피니, 스펄전, 빌리 선데이가 무슨 설교를 했는지 아시나요?
킹 제임스 성경.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프린스턴, 밥 존스 대학교, 시카고, 컬럼비아 대학교가 설립될 당시 무엇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킹 제임스 성경.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남자가 어린 학생 중 한 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책을 사용하시나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쓰시는 것을 사용합니다."
기독교 학교의 한 박사가 여기 있는 제 청년 중 한 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단입니다."
그러자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디서 구했어?"
그리고 그 동료가 말했습니다.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믿지 않으세요?"
우리 청년이 말했습니다.
"당연히 아니죠. 당신은요?"
그리고 박사가 말했습니다.
"물론이죠."
그리고 우리 청년이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을 따르고 있나요? 누구한테 배웠어?"
버퍼가 있군요, 그렇죠?
알겠습니다.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마태복음 13장)에서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약 30배입니다.
약 60배.
그 외에는 백 배입니다.
이제 거듭난 신자로서 우리는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정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5장 2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가지를 가지고 가지치기를 하시고 그 주위를 잘라내고 쟁기질하여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비옥하게 하십니다.
때때로 비판의 추위 속에서 서리가 열매의 싹을 잘라버리기도 합니다.
견디지 못합니다.
언젠가 인기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지면 포도나무에서 과일이 시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퍼지 작업은 땅을 파고 똥을 치고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쓰라린 경험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누가복음 6:43-46에서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이제 오늘 세션에서는 예언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대해 논의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에서 예언을 제대로 연구하는 것을 종말론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더 이야기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종말론 또는 마지막 일에 대한 학문 또는 지식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24~25장에 나오는 감람나무 담화는 거의 전적으로 예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3절에서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언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기 70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절부터 14절까지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악화된 직업에 대해 다룬 구절이 있습니다.
현대의 퇴행.
그리고 마태복음 24장 15절과 26절에는 대환난에 관한 구절이 있습니다.
야곱의 고난의 시기라고도 불리는 구약성경의 주요 주제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7절부터 31절까지는 우리 주님이 영광스럽게 재림하실 것을 말씀하는 구절입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 비유(32-51절)와 마태복음 25:1-13의 열 처녀(물론 교회 시대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에 더 자세한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환난의 성도들을 상징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대해서는 이 구절에 도달하면 10가지 버전에 대해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부터 46절까지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환난 중에 유대인을 돌본 백성과 그렇지 않은 백성을 분리하실 때 일어날 민족의 심판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3장의 일곱 가지 비밀은 예언적이며 이 시대의 하늘나라의 신비한 형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비난.
그는 정통 유대인이 두 계명 아래 살았던 600개의 계명을 요약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세요(마태복음 22:30~7:39).
그리고 그들이 그를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바깥 어둠에 던져져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표식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5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리고 죄에 대한 증오, 죄에 대한 정죄는 다른 표식입니다.
John의 말처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도 말고 세상에 있는 것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요한일서 2:15)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인 교회를 이 땅에 남겨 두셨습니다.
부재 중 증인(마태복음 28:19 및 마가복음 16:15).
그리고 예수님의 교리는 사랑스러운 사람뿐만 아니라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미 그들을 사랑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들을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주로 이스라엘 민족을 다루고 있지만, 부활 이후 구체화되고 사도 바울의 사역과 사역에서 인격화되는 위대한 영적 진리를 가리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신약성경의 거의 절반을 기록하여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주신 분입니다. 거듭난 신자를 위해.
여기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유대인의 메시아로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십자가 이전의 사역에 대한 연구를 마무리합니다.
다음 세션에서는 그리스도의 계명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계명은 약 147개의 계명으로 나뉘는데, 지상명령기도연맹에서는 173개의 계명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한계시록의 서신과 복음서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다음 세션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다룰 것입니다.
약 173개의 계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이 계명 중 적어도 100가지 이상의 계명을 살펴보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계명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논의해 보겠습니다.
다음 주 세션에 여러분과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