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신학 세미나 : 36부.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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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학생과 교사 여러분, 다시 한 번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 강의는 위대한 교리를 다루는 신학 강의 시리즈 중 36번째 강의입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
그리스도의 인성.
그리스도의 죄 없으심.
그리스도의 인격적 가르침, 명령 및 기적.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
이제 그리스도의 재림을 다루는 36과에 이릅니다.
36과와 37과, 38과와 39과입니다.
이 공과들은 모두 이 위대한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이것은 정말 방대한 주제입니다.
네 번의 세션으로 이 주제를 모두 다룰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네 번의 세션에서 가장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재림은 두 성경의 주요 주제입니다.
성경에는 이 주제를 직간접적으로 다루는 구절이 500개가 넘습니다.
30분씩 4번의 세션에서 이 주제를 충분히 다루기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다룰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첫 번째 세션은 웹 신학 세미나의 36번째 강의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재림을 예수님이 (죽을 때) 영혼을 받으러 오시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 세계가 볼 수 있는 공개적인 계시가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오실 때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보라, 모든 눈이 그를 보리라. (요한계시록 1:7).
그리고 그를 볼 때마다 지금은 누구의 죽음도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주님의 천사의 재림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또는 구원받은 영혼을 천국으로 안내하는 천사들이 성경 공부에서 약간 혼란스러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요한복음 14:3)
그리고 이것은 분명히 그 죽음의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언급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모든 기독교인을 영접하기 위해 일어나셨다가 다시 내려오셔야 한다면 하루에 약 5000번은 일어나셔야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10절부터 11절까지는 이전 수업에서 공부한 승천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늘을 향해 굳건히 바라보며 올라가는데, 두 사람이 흰 옷을 입고 그들 곁에 서 있었습니다. 또 말씀하시되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는 왜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바로 이 예수께서 너희에게서 하늘로 올라가신다. 그분은 너희가 하늘로 가시는 것을 본 것과 같이 그렇게 오실 것이다.
그리고 재림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우선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신체.
세 번째로 눈에 띄게.
네 번째는 파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시지도 않았고 육신을 입고 오시지도 않은 예루살렘의 멸망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게 오지도 않고 권력을 가지고 오지도 않습니다.
현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독교인의 죽음에 국한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는 오순절 성령의 강림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이와 유사한 외경적인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가 이 땅을 점령하기 위해 다시 올 것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경은 그의 주요 임무가 세계 정부를 전복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가르칩니다.
국제 은행가, 일루미나티, 권력자들.
이 세상의 왕은 재림 때 우리 주님과 그의 그리스도의 왕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방인의 지배를 전복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게, 힘 있게.
구세주의 첫 번째 오심은 굴욕이었습니다.
즉.
처음 오셨을 때 그는 어린 양이었습니다.
재림하실 때 그는 사자였습니다.
처음 오셨을 때 그들은 그의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씌웠습니다.
재림하실 때 그는 많은 면류관을 가진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님이십니다.
그가 처음 왔을 때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분의 첫 번째 오심은 굴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두 번째는 권력과 함께 눈에 보이고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라보는 세 가지 주요 관점이 있습니다.
이 중 첫 번째는 밀레니얼 이후의 관점이라고 부릅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 나오는 천 년을 의미하는 '밀-아놈'에서 유래했습니다.
포스트 밀레니엄은 천 년 이후를 의미합니다.
즉, 재림이 천년왕국 시대보다 앞서기보다는 뒤따를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이 시스템에 따르면 남성은 스스로 왕국에 들어와야 합니다.
천 년 동안 평화를 누리며 세상을 다 고쳐놓으면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모든 공산주의자는 밀레니엄 이후 세대입니다.
모든 무신론자는 밀레니엄 이후 세대입니다.
모든 불가지론자는 밀레니엄 이후 세대입니다.
사실입니다.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 공산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아예 빼버립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람들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비인간성을 종식시켜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고 가르칩니다.
완벽한 왕국을 건설할 때까지 소송을 제기하고 동료의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을 하는 등 고문을 가하고 감옥에 가두어 두어 완벽한 왕국을 건설합니다.
이것이 헤겔 엥겔스 칼 마르크스 스탈린 레닌 트로츠키 카스트로 마오쩌둥의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거주하는 대학 교수의 80%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포스트 밀레니얼이라고 합니다.
즉, 교육을 통해 인류가 스스로 노력하면 모든 차별을 평등하게 하여 이 땅에 완벽한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진화론입니다.
모든 차별을 평준화하고 공통분모로 가져와 평준화하려면 결국 천국을 지옥처럼, 지옥을 천국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 반대를 없애고 현실로 가고 싶다면 분명한 끝은 천국 속의 지옥과 지옥 속의 천국입니다.
또는 성경의 말씀처럼.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이사야 5:20)
이것은 18세기와 19세기에 매우 인기가 있었던 포스트 밀레니엄 이론입니다.
성경이 전파되고 많은 회심자가 생겨나자 미신에 빠진 종교인들은 왕국이 임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보기를 밀레니엄 보기라고 합니다.
물론 'a'는 이 용어의 모순을 의미합니다.
유신론자는 신을 믿습니다.
무신론자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영지주의자는 아는 사람이고 불가지론자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천년의 통치를 믿는 사람입니다.
"A" 또는 천년왕국은 천년 통치를 믿지 않습니다.
그는 문자 그대로 천년이라는 기간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시면 최후의 심판에서 모든 것이 빨리 끝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천년왕국관은 장로교와 로마 가톨릭에서 채택한 후, 왕국이 나타나지 않자 다른 많은 그룹에서 채택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직전.
찰리 다윈을 믿었던 모든 종교인들은 왕국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밀레니얼 세대는 큰 충격을 받았고, 남아 있던 몇 안 되는 밀레니얼 세대 이후 세대는 2차 세계대전으로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이제 인간이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 나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변두리 집단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믿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제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무천년설을 믿거나, 그렇지 않으면 전천년설을 믿습니다.
전천년설은 이 땅에 천년의 평화는 있을 수 없다는 견해입니다.
왕이 오시기 전에는 이 땅에 평화와 인간의 선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악인에게는 평화가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사야 48:22)
평화의 왕이 오실 때까지.
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문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고 천년기가 이어집니다.
프리밀레니엄 뷰에서.
세기 전환기 이후 교회 역사상 위대한 영혼의 승리자들은 모두 전천년주의자였습니다.
그리고 재림과 관련된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천년왕국뿐만 아니라 휴거라고 부르는 것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휴거는 주님이 성도들을 위해 오셔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는 비밀스러운 사건(데살로니가전서 4:15~17)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4:15~17).
이를 위해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살아서 주님 오실 때까지 남아있는 우리는 잠자는 자들을 막지 않을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리라. 그리하여 우리 살아남은 자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리리니.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항상 주님과 함께 있으리라.
요한계시록은 공개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1:7).
주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천년 통치를 세우러 오실 때(데살로니가전서 3:13).
휴거와 계시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때 제자들에게 비밀리에 나타나셨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들만이 구유에서 그분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30년 후, 그는 세례 요한의 사역지에 공개적으로 나타나 정적들을 향해 설교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은 먼저 그를 아는 사람들, 즉 그의 성도들에게 비공개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7년 후(다니엘의 70번째 주 말), 적들 앞에서 진노의 재림이 일어납니다.
현대 전천년주의자들 사이에서 해결되지 않은 또 다른 문제는 교회가 환난을 겪게 될지 여부입니다.
그래서 환난 전 논쟁과 환난 중 논쟁, 환난 후 논쟁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에 비추어 보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에 비추어 볼 때 다니엘의 70주는 행위의 요소가 구원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사라졌을 때, 세례의 중생은 사도행전 2장 38절과 연결됩니다.
일곱째 날(토요일)을 지키는 곳, 성전 예배가 있는 곳.
그리고 교회 시대에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구원과 관련된 일의 요소도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가 환난을 겪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명백한 이단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금 세례를 받고 7일째 되는 날을 지켜야 천국에 간다는 이단들의 가르침과 많이 일치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은 많습니다.
그의 초림은 예언되었고, 이 예언은 문자 그대로 실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재림의 예언이 비 유적 또는 영적 의미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성취 될 것이라는 큰 확신을 주어야합니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일이죠. (다니엘 7: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예언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31).
바울이 예언했습니다. (디모데전서 6:14).
천사들이 예언했습니다. (사도행전 1:10-11).
이제 선지자와 예수님, 바울과 천사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분은 오십니다.
그리고 제가 방금 나열한 예언 중 어느 것도 그의 재림 때 성취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니엘 7:13에서
나는 밤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보라,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왔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5:31.
인자가 그의 영광으로 오실 때. 그리고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그 때에 그가 영광의 보좌에 앉으시리라.
처음부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Paul이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이 계명을 흠 없이 지키라. (디모데전서 6:14)
그의 첫 번째 재림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의 초림은 지나갔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선,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들의 구원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죄의 권세와 형벌에서 건져 주셨고, 우리는 죄의 존재로부터 영원히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대림절이 될 때까지 완성되지 않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소망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로마서 8장).
우리는 그가 당신이 구원받기를 바란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로마서 8장에서 사용된 '소망'이라는 단어는 재림 때 여러분의 몸이 구속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우리가 희망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할 때, 희망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나는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나는 구원받은 것 같다".
"구원받은 것 같아요."
"나는 아마 구원받은 것 같다".
그런 건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바울이 우리가 희망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할 때,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우리 몸을 구원할 복된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속되었습니다.
우리 몸은 계약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흙 그릇에 성령의 간절함이 깃들었습니다.
그러나 흙 그릇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우리의 완전한 구원으로 구속될 때까지 무덤과 벌레를 향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두 번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재림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부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슬픔을 아는 사람, 슬픔에 익숙한 사람. (이사야 53:3)
이 세상은 그를 원한 적이 없습니다.
절대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를 자랑하는 우리들은 세상의 눈에는 바보처럼 보입니다.
이제 세상은 그의 가르침에 지나가는 맹세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밝혀져야 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이러한 일들이 밝혀지고 드러날 것입니다.
누가 케네디를 쐈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 아버지를 알아요.
누가 그를 죽였는지.
뭘로 죽였을까요?
그가 그를 죽였을 때.
그를 죽이려고 계획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므로 천국에 가면 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말합니다.
"언제?"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어둠의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시고, 마음의 비밀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심판하러 오십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성도들을 심판하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재림 때 열방을 심판하실 것입니다(마태복음 25장).
그는 통치하러 온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세토록 통치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가복음 1장의 천사가 그에게 한 위대한 약속의 성취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가 다윗의 왕좌를 다스리고 통치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곳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피 묻은 십자가와 빈 무덤에만 가봤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왕국이 예수 그리스도께 주어지고 의로운 통치를 보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죄가 없고 슬픔이 없는 정부를 고대하고 계신다면.
그리고 설화 석고가 인간의 눈물로 인해 빛나지 않는 도시, 여러분이 기다려야 할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리베이트를 기다리면서 버터 1파운드를 살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벌고 있지는 않나요?
세금이 올라가는 곳.
완벽한 정부를 원한다면 교황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야 합니다.
교황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유엔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데이비드가 말했습니다.
제가 뭘 기다려야 하나요? 제 희망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세계 정부와 완전한 평화에 대한 희망이 교황이나 추기경단에게 있다면.
또는 유엔이나 세계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선 단체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달력에는 세 차례의 세계대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세계 대전은 요한계시록 6장 3~5절에 나와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요한계시록 19:10-18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제3차 세계대전은 요한계시록 20장에 나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없이 완벽한 정부, 지상의 평화, 인간에 대한 선의를 찾고 있다면.
오래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영접하러 오십니다.
요한복음 14장 3절의 약속대로.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리고 마침내 그는 죽음을 파괴하러 온다.
고린도전서 15:25-26을 읽었습니다.
그는 모든 적을 발아래 둘 때까지 통치해야 합니다. 멸망할 마지막 적은 죽음입니다.
물론 죽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류의 재앙.
우리 모두의 공통점입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모든 분들의 마지막 결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는 한, 병원 침대나 무덤 또는 둘 다입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드린 내용의 요지는 이해하셨을 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지체하면 병든 사람이 되거나 죽은 사람이 되거나 둘 다 될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모든 육체는 풀입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가장 큰 재앙인 죽음을 멸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죽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어떻게 오실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성경은 진정으로 주님의 재림에 대해 두 부분으로 나누어 가르칩니다.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우선, 휴거라는 것이 있습니다.
휴거라는 용어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런 의미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랩처는 낚아채다, 잡다, 빨리 잡히다를 뜻하는 라틴어 '랩토'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그 외에는 뭐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확실히 적절한 단어입니다.
갑자기 피부가 벗겨져 새로운 몸으로 바뀌고 빛의 속도로 이 우주를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면 말이죠.
휴거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그것은 휴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시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먼저 휴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은밀하게. (데살로니가전서 5:2 마태복음 24:44 마태복음 24:50).
이 휴거는 우선 천둥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욥 37:1-4).
이 천둥은 천사의 음성이며 하나님의 나팔이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 천둥 소리를 코발트 폭탄이나 수소 폭탄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경고를 받고 핫라인이 윙윙거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불러내어 던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휴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이 일어나면 성자의 몸은 즉시 새로운 몸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을 것입니다.
이 작업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이 빛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비추는 번개처럼 전 세계를 비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의 이름이 불려지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0절).
그리스도인은 이 천둥 속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잠언과 요한계시록 4장과 11장에 나오는 세 가지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휴거를 알리는 세 단어는 "이리 올라오라"입니다.
그리고 나팔이 울리면 천사의 소리입니다.
천둥과 함께 세상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이리 올라오라"는 세 마디를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떠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피를 남길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5장 48~50절).
혈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교회 예배에서 주님이 오시면.
강단에는 피 묻은 옷 더미와 강단 발목 깊이 흘러내린 피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 예배에 남아 있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미쳐서 정신을 잃고 의심할 여지없이 미쳐 날뛰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가 야간 예배 중에 발생하면 고속도로 순찰대가 교회로 올 것입니다.
히스테리하게 이를 갈고 있는 치매 환자 몇 명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비어 있을 것입니다.
혀를 씹거나 머리를 벽에 부딪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고속도로 순찰대가 들어와서 바닥에 피가 묻어 있고, 좌석에 옷이 널려 있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50대에서 500대에 이르는 차량이 운전자 없이 불이 켜진 채로 밖에서 충돌했습니다.
휴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환난이 아니라 주님을 찾으라고 합니다.
현대의 말도 안되는 환난 후 휴거 학파는 후기 대환난 전 휴거 이론과 그 모든 말도 안되는 책을 써서 그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물론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짜는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찾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환난을 찾으라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환난을 찾으라는 구절은 단 한 구절도 없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라고 합니다.
그분은 환난 전에 오십니다.
알겠습니다.
우리는 환난이 아니라 하늘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대환난이나 다니엘의 70 이레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오실 주님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휴거 후 다니엘 70장의 밀은 알 수 없는 간격으로 일어납니다.
다니엘의 70이레는 휴거가 일어나자마자 시작된다고 가정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휴거가 일어나는 즉시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게 하는 어떤 권위도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에도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게 하는 어떤 것도 없습니다.
휴거의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합니다.
다니엘의 70번째 주의 끝은 꽤 분명합니다.
다니엘의 70번째 주의 마지막은 가을 초막절인 욤 키푸르입니다.
그러나 물론 이것이 바로 도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요한계시록의 공개적인 재림.
하나님의 말씀에는 다니엘 70일이 즉시 일어난다고 가정하는 근거가 없습니다.
휴거는 역사상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울은 당시에 휴거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휴거는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70주는 그 후 언젠가 시작될 것입니다.
정확한 간격은 알려드리지 않았지만요.
물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니엘의 70주야 이후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이것이 바로 계시록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만 비밀리에 휴거됩니다.
계시록은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로서 적들에게 공개됩니다.
또는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요한이 말한 것처럼.
보라,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도다. 모든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그를 보리라.
마태복음 24:30과 디도서 2:13에서도 그리스도의 재림이 두 부분으로 나뉜다는 매우 중요한 진리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휴거와 요한계시록.
그러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처음 오셨을 때 그의 전령은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재림하실 때 그의 전령은 엘리야가 될 것입니다.
그가 처음 오셨을 때 로마는 권력을 잡고 있었습니다.
재림하실 때 로마는 권력을 잡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 하나님의 계시는 400년 동안의 외경적인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에 의해 선행되었습니다.
그의 재림이 있기 몇 년 전에 성경은 더 이상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 오셨을 때 그는 몰래 오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밤에 그를 구세주로 알고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중에 적들에게도 공개했습니다.
재림하실 때, 그는 먼저 신자들의 몸에 비밀리에 은밀하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적들에게 계시록을 공개했습니다.
그의 판단과 그의 길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가. (로마서 11:33)
자, 다음 번에는
다음 주에는 37강을 다룰 예정입니다.
웹 신학 세미나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계속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주님의 재림의 방식과 재림의 장소에 관한 구절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 세션에서는 그리스도의 오심의 징조를 다루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7절에는 이러한 표적 중 23가지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는 38가지 표징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징조는 재림을 다루고 있지만, 휴거가 재림에 선행하기 때문에 휴거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알려줄 뿐입니다.
다음 주 세션인 37강에서는 이 점을 기억하세요.
신학 세미나.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장소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그분이 오시는 방식.
그리고 우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징조입니다.
죄인을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초림은 우리에게 일어난 최고의 사건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에게 마땅히 속한 것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하나님의 달력에서 빨간 글자로 표시된 날입니다.
그의 아들에 대한 영광.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